[소셜 캡처]“국민 프로듀서? 알고 보니 대국민 사기극!”
CJ ENM의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이 뜨겁습니다. 15일 MBC ‘PD수첩’은 ‘CJ와 가짜오디션’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조작 정황, 연습생들에 대한 인권침해 등 의혹에 대해 다뤘는데요. ‘아이돌학교’에 출연했던 이해인을 비롯해 여러 연습생과 연습생의 부모들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조작됐다고 주장했습니다. “최종 출연한 41명의 연습생 중 2차 실기 시험을 본 사람은 없다. 오디션 현장에 있던 3,000명은 이용당했